- 20일 낮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한 야산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회원2008.11.20 14:43
- 온라인 무비자 입국신청 사이트 화면2008.11.20 14:41
- 집에서 좌식의자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블로깅하다 보면 무릎이 시리다.2008.11.20 14:40
- 사이즈가 작은 편이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오리털도 빠진다.2008.11.20 14:39
- 오래 입어서 후줄근해진 긴팔 내복 상의2008.11.20 14:38
- 최전방 철책선에서 군복무 할 당시 입었던 쫄쫄이, 오래입어 허리부분이 헐렁하다.2008.11.20 14:37
- 깔깔이의 보온력은 참 대단하다. 깔깔이는 무엇보다 가볍고 따뜻하다는게 강점이다.2008.11.20 14:37
- 겨울 추위와 난방비 걱정을 날려줄 내복과 쫄쫄이2008.11.20 14:36
- 날이 밝더니 어느새 어둑해지면서 눈발이 날렸다.2008.11.20 14:35
- 창틀 사이로 황소바람이 새어들어온다.2008.11.20 14:35
- 학교 뒷편에 있는 놀이터를 소개할게요. 저는 이제 다 커서 어린이 놀이터에선 놀지2008.11.20 14:15
- 점심을 먹으면 우리들은 어디든 몰려가서 카드놀이를 해요. 요즘 최고 유행이에요. 2008.11.20 14:14
- 오늘은 오마이뉴스에서 예쁜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이 내 일기를 볼라고 하셨다. 2008.11.20 14:12
- 초상권 침해라고요! 밥 먹는데 찍지 마세요! 입술에 붙여 놓은 밥풀은 내일 먹을려2008.11.20 14:08
- 단산 초등학교를 걸어나오는 저, 종원이 모습이에요. 점퍼에 손을 넣고 걸어가는 폼2008.11.20 13:58
- 븕은 단풍으로 홀로 서있는 단풍나무 한 그루2008.11.20 13:39
- 늦은 계절에 피어난 천사의나팔꽃2008.11.20 13:36
- 인삼동동주와 인삼튀김, 그리고 인삼소스2008.11.20 13:35
- 까마득한 삼선줄다리와 마천대2008.11.20 13:34
- 아슬아슬한 수직절벽과 절벽에서 자란 나무와 풀2008.11.20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