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정향교 옆의 세미물은 추사가 무척이나 아꼈던 샘물이다.2012.11.21 11:37
- 허연도 민주노총 경남본부 지도위원과 조호영 전 금속노조 경남지부 S&T중공업지회장2012.11.21 11:37
- 대정문,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낮추어야 들어설 수 있다. 2012.11.21 11:37
- 대성전2012.11.21 11:36
- 대성전 앞뜰의 팽나무와 소나무는 추사의 <세한도>를 연상하게 한다. 2012.11.21 11:36
- 조호영 전 금속노조 경남지부 S&T중공업지회장이 21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2012.11.21 11:36
- 대정향교는 제주의 세 향교 중 원형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012.11.21 11:35
- 삼문을 오르면 대성전이 있다.2012.11.21 11:35
- 대정향교 앞 길의 추사 전각들 2012.11.21 11:34
- 들판에서 본 단산과 대정향교 2012.11.21 11:34
- 단산과 산방산. 대정향교는 단산 아래 자리하고 있다. 2012.11.21 11:34
- 경남도청.2012.11.21 11:33
- 경남도청.2012.11.21 11:33
- 경남도청.2012.11.21 11:32
- 이승기2012.11.21 11:25
- 이승기2012.11.21 11:24
- 이승기2012.11.21 11:23
- 이승기2012.11.21 11:22
- 홍성담 화백의 청년 시절과 근래 모습2012.11.21 11:22
- 이승기2012.11.21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