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입구에 조성된 공원: 호숫가 주위에 핀 꽃들이 아름다웠다 2008.11.16 11:28
바보 캐릭터의 원조 장욱제2008.11.16 11:28
동네에 비해 깔끔하고 규모가 큰 선착장: 푸복섬은 어부의 마을이라는 것을 일깨워준2008.11.16 11:26
수산물이 풍성한 푸콕섬: 살아있는 먹음직한 꽃게를 지역주민이 팔고 있다2008.11.16 11:23
사진을 찍어달라면 자세를 취하는 학생들: 빨간 머플러가 베트남은 공산국가라는 것을2008.11.16 11:20
무덤 아래 사격장과 예비군훈련장에서 총소리가 메아리쳤다.2008.11.16 11:12
표지2008.11.16 11:12
요란한 총소리에 산 자도, 죽은 자도 편치 않다.2008.11.16 11:11
무덤을 이장하면서 숲과 나무를 잘라낸 흔적2008.11.16 11:10
무덤들2008.11.16 11:09
심즙신도비2008.11.16 11:08
숲과 나무를 잘라낸 흔적들이 눈에 띄였다.2008.11.16 11:07
야산에 심즙신도비와 무덤이 자리하고 있었다.2008.11.16 11:06
사격장 앞 갈림길에서 왼편 산길로 300m 정도 더 오르면 심즙신도비가 나온다.2008.11.16 11:05
소성사격장으로 나아가는 비포장 길로 가다가...2008.11.16 11:05
심즙신도비가 집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2008.11.16 11:04
<나쁜 사마리아인들> 겉그림. 2008.11.16 10:58
이경옥 이랜드일반노조 부위원장이 15일 마지막 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을 꼭 껴안고 2008.11.16 10:33
경희궁의 가을2008.11.16 10:29
가을날의 답사2008.11.16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