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은 어미 까마귀를 자식 까마귀가 먹여 살린다는 반포지효의 고사성어가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 마당에서 라면을 먹는 두 아이들.2007.01.01 23:42
- 설거지를 마치고 어른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는 중고 아이들2007.01.01 23:42
- 설거지를 하고 있는 중3 아이들과 ‘돌리고 돌리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중2 아이들2007.01.01 23:42
- 제야의 종소리에 환호하는 아이들2007.01.01 23:42
- 할아버지와 엄마가 아이 허리를 끌어안고 똥배를 향해 힘차게 밉니다. ‘욱!’ ‘징! 징! 징!’ ‘하- 하- 하’2007.01.01 23:42
- 컨테이너 회합실에서 라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고 아이들과 임시주방에서 껄껄거리는 엄마들2007.01.01 23:42
- 테마별로 많은 볼거리가 있다. 모두 어린 아이라도 된 듯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2007.01.01 23:26
- 아쿠아리움은 바닷속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진기한 경험이 큰 즐거움이다.2007.01.01 23:26
- 온천의 나라 일본에는 찜질방이 없다. 찜찔방이 그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을까.2007.01.01 23:26
- 저녁을 먹기 위해 코엑스 통로를 걸었다. 사토시가 뜬금없이 서울아가씨들이 예쁘단다.2007.01.01 23:26
- 파피루스 왼쪽으로 꽃봉오리만 몇 개 보이던 개발선인장입니다.2007.01.01 23:23
- 햇살이 퍼질 때 꽃봉오리가 조금씩 열리고 살짝 꽃내를 보여줍니다.2007.01.01 23:23
- 여러 가지 모양새로 뽐내고 있습니다.2007.01.01 23:23
- 이파리 끝마다 빙 둘러가면서 피었습니다.2007.01.01 23:23
- 순하고 귀여운 강아지가 반가워서 혀를 내밀고 기어오르는 것 같지 않나요?2007.01.01 23:23
- 꽃봉오리가 벌어지기 직전의 개발선인장입니다.2007.01.01 23:23
- 파피루스 옆에 기댄 듯 피어 있는 개발선인장 꽃이 활짝 벌어졌습니다.2007.01.01 23:23
- 양준혁의 2005시즌 2006시즌 성적비교와 이종범의 2006시즌 성적2007.01.01 22:59
- 이종범2007.01.01 22:59
- 박창희의 <나루를 찾아서>.2007.01.01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