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1.01 21:47
- <미디어렌즈> 겉그림.2007.01.01 21:45
- 2007.01.01 21:36
- 전월산 아래 가학 마을을 지키고 있는 수령 300년 된 느티나무2007.01.01 21:01
- 행정도시 예정지를 흐르는 강물은 동쪽의 금강과 북쪽의 미호천이 연기군 동면에서 만나 풍광을 더해 주고 있다.2007.01.01 21:01
- 부동산 중개소마다 주변 농지 및 공장부지 등 제 2의 정착지를 소개하는 광고물이 즐비하다. 하지만 광고 안내지의 주변 땅 값도 오를대로 오른 상황이다.2007.01.01 21:01
- 하지만 상가연합회와 세입자 등은 대책위를 구성하고 생존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이 화장장 설치(10기규모)에 반대하고 있어 화장장 건립도 차질이 예상된다.2007.01.01 21:01
- 2007.01.01 21:01
- 2007.01.01 21:01
- 이런 가운데 연기군이 행정도시와 군을 통합하는 '통합시'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군민들은 행정도시 건설이 완료되면 군 전체면적의 절반이 행정도시로 편입돼 미니 자치단체로 전락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2007.01.01 21:01
- 이미 보상을 받은 주민들도 발걸음이 무겁긴 마찬가지다. 행정도시건설본부 자료에 따르면 1억원 이하의 보상금을 받는 주민은 절반에 가까운 44%(4396명)에 이르기 때문이다.2007.01.01 21:01
- 명당수로 불리는 '금강'에서 철새들이 행정도시 예정지로 날아 올랐다. 멀리 보이는 산이 행정도시 주산인 원수산이다.2007.01.01 21:01
- 행정도시건설예정지내에 들어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보상이 시작된 지 1년여 만에 전체 토지보상금의 88.2%인 2조7498억원이 지급됐다. 건물 등 지장물의 경우에도 99%의 보상률을 기록, 사실상 보상이 마무리 됐다.2007.01.01 21:01
- 2007.01.01 21:01
-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이 주최한 '사학수호 한국교회 목회자 비상기도회 및 십자가 행진'이 지난해 1월 서울 저동 영락교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 주최로 열렸다. 비상기도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십자가를 앞세우고 서울시청앞 광장까지 행진을 벌였다.2007.01.01 20:52
- 기독교사회책임, 기독장로회, 기독교원로목사회 등 35개 기독교단체 회원들이 지난해 9월 '도박철결 기독교연합 기도회'가 열렸다.2007.01.01 20:52
- 지난해 1월 사학비리 척결과 개정 사학법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 주최 '사학수호 한국교회 목회자 비상기도회 및 십자가 행진'이 열리는 서울 저동 영락교회앞에서 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 도중 일부 한기총 행사 참가자들이 '빨갱이 물러가라'며 행사장으로 뛰어들어 피켓을 부수고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2007.01.01 20:52
- 교회내부 개혁운동에 주력하고 있는 옥한흠 목사(왼쪽)는 현재 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과 국제제자훈련원장을 맡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정치색이 강한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서경석 목사.2007.01.01 20:52
- 2006년 12월 21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열린 개정사립학교법 재개정을 위한 총회 총대 비상기도회에서 목회자들이 삭발을 하고 있다.2007.01.01 20:52
-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이 주최한 '사학수호 한국교회 목회자 비상기도회 및 십자가 행진'이 지난해 1월 서울 저동 영락교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 주최로 열렸다. 비상기도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십자가를 앞세우고 서울시청앞 광장까지 행진을 벌였다.2007.01.01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