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정읍의 어느 치킨 집에서 점심을 먹었다.2012.11.20 09:50
- 제주 추사관 앞의 돌하르방. 이를 포함해 대정에는 모두 12기의 돌하르방이 있다.2012.11.20 09:49
- 대정읍성 안의 민가와 감귤이 익어가는 풍경2012.11.20 09:47
- 대정읍성의 북문, 이형상 목사의 탐라순력도에는 동, 서, 남 세 문만 보인다.2012.11.20 09:46
- 제주에 유배 온 추사가 처음 머물렀던, 지금은 밭이 된 송계순의 집터2012.11.20 09:46
- 대정읍성의 가운데에 있는 옛 홍살문 거리2012.11.20 09:44
- 30년이 넘었다는 마을의 어느 감귤창고2012.11.20 09:44
-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우연히 만난 초가 한 채2012.11.20 09:43
- 대정초등학교 앞에 있는 동계정온선생적려유허비2012.11.20 09:42
- 추사유배길을 알리는 작은 표지판2012.11.20 09:42
- 보문산 단풍2012.11.20 09:41
- 까치집과 늦가을2012.11.20 09:41
- 대정에선 마당에 감귤이 심겨져 있는 집을 흔히 볼 수 있다.2012.11.20 09:41
- 은행 나무 2012.11.20 09:40
- 보문산 단풍2012.11.20 09:40
- 보문산 단풍2012.11.20 09:40
- 두레물은 옛날 대정골의 유일한 못으로, 대정성이 처음 축조될 당시 주민과 군인들의2012.11.20 09:40
- 플라타너스 열매2012.11.20 09:39
- 대정 삼의사비는 1901년 제주민란 당시에 사회적 폐단을 시정하고자 장두로 나섰던2012.11.20 09:39
- 보문산 단풍2012.11.20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