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발바닥2008.11.15 10:26
- 대안탑에서 내려다보는 시안시2008.11.15 10:24
- 자은사 대안탑2008.11.15 10:22
- 현장법사 동상과 대안탑2008.11.15 10:19
- 늘푸른 소나무와 곱게 물든 단풍나무의 조화2008.11.15 09:49
- 은행나무 너머 저 구름 어디쯤 가을이 가고 있을까요2008.11.15 09:48
- 산동네 절개지 절벽 아래 은행나무와 낙엽 풍경2008.11.15 09:46
- 뒤늦제게물들고 있는 단풍2008.11.15 09:44
- 축대 사이에서 자란 담쟁이 단풍2008.11.15 09:43
- 서로 다른 단풍나무 빛깔과 모양2008.11.15 09:42
- 비좁은 골목길에 떨어진 감잎2008.11.15 09:40
- 불그스레하게 물든 은행나무2008.11.15 09:39
- 샛노란 은행나무 단풍2008.11.15 09:38
- 담장 기와지붕을 뚫고 자란 담쟁이 넝쿨도 고운 단풍2008.11.15 09:38
- 이정이 공동대표.2008.11.15 09:37
- 마지막 잎사귀 하나에 운명을 건 병든 이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잎사귀 자신이 그2008.11.15 07:36
- 단풍은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낙엽이 되고야 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발버둥을 치고2008.11.15 07:36
- 앰하게도 낙엽은 겨울 초입에 들이닥친 집중호우에도 혼자서 모다깃매를 맞아야 한답니2008.11.15 07:26
- 이제는 알맞게 땅에 안착하여 적당히 퇴비가 됨으로 2세의 영양분이 되어야 한다는 2008.11.15 07:13
- 단풍은 아름답고 단아한 색깔로 지나는 나그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단풍은 단풍관광2008.11.15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