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1.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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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몸뚱이에 날렵한 날개를 가진 갈매기는 바다를 마음대로 유영한다.2006.01.23 09:39
- 가장 높이 나는 새는 가장 멀리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행복할 뿐이다.2006.01.23 09:39
- 파도와 노는 아이2006.01.23 09:29
- 광안리 바다의 파도2006.01.23 09:29
- 노조원들의 파업에 맞서 직장폐쇄 조치가 내려진 인천 경인방송(iTV) 본사.2006.01.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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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하늘원장례식장에 최광식 경찰청 차장 수행비서였던 강희도 경위의 빈소가 차려졌다. 창문 너머로 강 경위의 영정사진과 관계자가 보인다.2006.01.23 08:52
- 겨울은 거추장스러운 겉옷 같은 것. 가벼운 복장으로 농구 경기를 하는 시민들.2006.01.23 08:22
- 따뜻한 햇살에 몸을 녹이다가 동장군이 나타나자 화들짝 놀란 얼음.2006.01.23 08:22
- 봄은 여인의 치맛자락 끝보다 얼음장 밑으로 더 빨리 오는 듯 합니다.2006.01.23 08:22
-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중랑천.2006.01.23 08:22
- 꽁꽁 언 냇물 위로 돌팔매를 하면서 노는 아이들. 당현천은 도봉산에서 흘러내려와 중랑천과 만나는 냇물이다.2006.01.23 08:22
- 갈매기와 이름모를 물새 떼가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한가로이 비행과 유영을 만끽하고 있다.2006.01.23 08:22
- WEF 국가경쟁력 보고서를 보면, 경쟁력 상위 순위에 조세부담률이 높은 서유럽 국가들이 다수 랭크돼 있다.2006.01.23 06:51
-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8일 신년연설에서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조세제도를 바꿀 것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며 세금논쟁에 불을 지폈다.2006.01.23 06:51
- 정상에서 바라본 들판과 서해바다(위), 민족의 영산 마니산(아래)2006.01.23 06:37
- 전등사 약사전(179호)2006.01.23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