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안골포를 만난다. 조선시대 군 조선소인 안골굴강, 왜군이 2008.11.14 02:29
- 2번 국도를 타고 부산에서 진해로 갔다. 사마귀, 두꺼비가 심심한 나그네를 맞이했2008.11.14 02:26
- 새(乙)가 머무는 맑은(淑) 섬(島)이라고 해서 이름이 붙은 을숙도. 이름이 무색2008.11.14 02:23
- 스텝 카드로 본 영화들. 영화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거기에 덤으로 진상 손님들을2008.11.14 01:51
- 상영관 내부 모습이다. 진상 커플에게는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2008.11.14 01:31
- 영화관 모습. 반들 반들한 실내가 눈부시다.2008.11.14 01:30
- 충익사 사당모습2008.11.14 00:58
- 사당 앞 누각의 단청에 핀 우담바라(가운데 부분) 2008.11.14 00:56
- 꽃이 핀 곳에 표찰을 붙인 모습2008.11.14 00:48
- 손바닥에 올려놓은 상서러운 꽃2008.11.14 00:44
- 방어는 크게 등쪽과 배부위의 맛이 다르다. 등쪽은 담백한 붉은살이 많고 배쪽은 기2008.11.14 00:42
- 충익사 소나무이파리에 핀 우담바라 꽃2008.11.14 00:41
- 제주 모슬포항 일원에서는 <제 8회 최남담방어축제>가 11.8~16일까지 열리고 2008.11.14 00:37
- 뿔소라젓갈2008.11.14 00:35
- 눈이 크고 예뻤던 라리의 딸. 안타깝게도 이름을 적어오지 못했다.2008.11.14 00:34
- 모슬포 방어는 타지역방어에 비해 육질이 붉고 강도가 센게 특징이다. 2008.11.14 00:33
- 모슬포 방어축제에서는 방어회 한접시에 1만원에도 맛볼 수 있다. 방어회는 미식의 2008.11.14 00:32
- 축제에 쓰일 방어가 힘차게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2008.11.14 00:31
- 따가운 햇빛을 피해 그늘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2008.11.14 00:29
- 딜리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이런 미니버스를 타야한다. 2008.11.14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