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1.22 00:17
- 여고생과 황태자비라는 상반된 모습의 여주인공을 그린 드라마 <궁>.2006.01.22 00:16
- 2006.01.22 00:16
- 2006.01.22 00:04
- 보라매의 위용을 자랑하는 공군사관학교 정문2006.01.21 23:50
- 부모와 가족들에게 공개한 아들의 책상위에 놓인 보급품2006.01.21 23:50
- 형제가 나란히 포즈를 취했습니다2006.01.21 23:50
- 선배 사관생도들이 도열하여 환영의 박수를 받으면서 가고있는 모습2006.01.21 23:50
- 군악대가 가입교 생도들을 맞습니다2006.01.21 23:50
- 아들의 침대위에 놓인 보급품2006.01.21 23:50
-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2006.01.21 23:50
- 가운데 부분에 아들이 통제관의 지시를 듣고있습니다2006.01.21 23:50
- 엄마와 아들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습니다2006.01.21 23:50
- 아들이 사용할 내무반 입구에 걸린 명패2006.01.21 23:50
- 전시회 첫날 미술계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전시회장을 찾아 그의 작품세계를 감상했다.2006.01.21 23:21
- 나무조각가 김관수씨의 작품전시회가 20일부터 27일까지 군민회관에서 열린다.2006.01.21 23:21
- 전시회 첫날 김경남 의원과 미술계인사, 지인 등이 참석, 고향에서 전시회를 여는 김관수씨를 축하했다.2006.01.21 23:21
- 김관수씨의 손에 닿으면 나무는 어느새 저마다의 사연이 깃든 생명을 가진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2006.01.21 23:21
- 김관수씨(우측3번째)는 미술작품은 그냥 느낌 그대로 자연스럽게 감상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한다.2006.01.21 23:21
- 사조영웅전2006.01.2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