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적한 콤비치 해변. 동티모르에서도 많이 알려진 휴양지지만 해변에는 주민들만 가끔2008.11.14 00:24
- 방과후 교실2008.11.14 00:22
- 민주당 로고2008.11.14 00:21
- 라리의 가족. 라리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하고 부인과 딸은 뚜뚜알라 마을에서 살고2008.11.14 00:21
- 민주당의 종부세폐지 반대 현수막2008.11.14 00:20
- 잘 해야지~2008.11.14 00:20
- 중국어 합창2008.11.14 00:19
- 토르트쿨2008.11.14 00:18
- 흐뭇합니다.2008.11.14 00:18
- 토르트쿨에서2008.11.14 00:17
- 자코섬 가는 길에 줄낚시로 잡아올린 붉은 물고기. 50cm가 넘는 이 물고기를 52008.11.14 00:17
- 토르트쿨에서2008.11.14 00:17
- 유치원생들의 율동2008.11.14 00:17
- 토르트쿨 도착2008.11.14 00:16
- 준공 테이프 컷팅2008.11.14 00:16
- 베루니를 떠나서2008.11.14 00:16
- 베루니2008.11.14 00:15
- 의식이 끝나면 돼지를 요리해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는다. 제물로 쓰인 돼지의 털을2008.11.14 00:14
- 동티모르의 전통의식. 새끼돼지의 코를 잘라 코코넛 물에 섞은 다음 사람들에게 뿌린2008.11.14 00:10
- 뚜뚜알라 해변에서 바라본 자코섬.2008.11.14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