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4:35분-두산봉 자락에서2006.01.21 19:56
- 오후 5:23분-오조리바닷가에서 성산쪽으로 이동하면서2006.01.21 19:56
- 오후 6:19분-다시 오조리 바닷가에서2006.01.21 19:56
- 오후5:10분-뜰에서2006.01.21 19:56
- 깔아놓은 모래 위에 검은 망을 덮어 놓았습니다.2006.01.21 19:14
- 새별오름의 모습입니다.2006.01.21 19:14
- 불이 멀리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름 가장자리의 풀을 짧게 깎아놓은 모습입니다.2006.01.21 19:14
- 골프장을 건설하기 위해 흙을 파헤치고 그 위에 모래를 덮어놓은 모습입니다.2006.01.21 19:14
- 오름 중턱에서 많은 분들이 들불축제 행사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2006.01.21 19:14
- 결혼하고 나서도 연애 시절 간절했던 마음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까?2006.01.21 19:03
- 지금 생각해보면 <미술관 옆 동물원>은 사실 사랑만을 이야기하는 영화는 아니었다.2006.01.21 19:03
- '사랑이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버릴 수 있는 것인줄은 정말 몰랐어'라는 심은하가 읊었던 이 대사는 작업용으로 수십번을 외워 잊혀지지 않는다.2006.01.21 19:03
- 성적 호기심이 왕성했던 그 때 섹스신은 고사하고 키스신 하나 없는 <미술관 옆 동물원>이 재미있을리 없었다.2006.01.21 19:03
- <데이지>-이성재는 한 달동안 두편의 영화를 통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난다.2006.01.21 18:53
- <홀리데이>- 영화는 평작이었지만, 이성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기 부족함이 없다.2006.01.21 18:53
- <신석기 블루스>-지난 몇년간 이성재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찾지못해 범작들을 오가며 방황했다.2006.01.21 18:53
- 지난 1월 12일 정기총회 전 폭언이 난무하여 20분간 회의가 지체됐다.2006.01.21 17:53
- 지난 1월 12일 정기총회 전 폭언이 난무하여 20분간 회의가 지체됐다.2006.01.21 17:53
-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들. 이성교제를 할 때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하는 마음이 앞서야 할 것이다.2006.01.21 17:43
- 산더미처럼 쌓인 깡치를 화물차에 싣고 있다.2006.01.21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