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장과 침대가 전부인 손님용 방갈로 내부.2008.11.13 23:34
- 뚜뚜알라 해변에서 지는 해를 따라가는 돌고래를 봤다. 인적없는 뚜뚜알라 해변은 맑2008.11.13 23:32
- 불이 나기 전 노모와 알콩달콩 살았던 강 기자의 집입니다. 이제는 사라지고 없습니2008.11.13 23:28
- 왼쪽부터 강 기자와 남편, 시인이 아침 식사를 준비합니다. 즐거웠던 시간입니다. 2008.11.13 23:26
- 황기와 마늘, 토종닭을 넣고 푹 끓인 국물입니다. 우리부부를 위해서 강기희 기자가2008.11.13 23:24
- 강 기자의 집 마당에서 아침식사를 합니다. 닭을 푹 끓인 국물과 새콤한 김치가 일2008.11.13 23:22
- 노모께서 산나물을 캐러 가실 때나 더덕을 캐실 때 신고 나가시는 고무신입니다. 2008.11.13 23:19
- 요즘은 기름값이 비싸기 때문에 아궁이에 장작으로 불을 지펴 따뜻한 겨울을 보낸다는2008.11.13 23:17
- 강기희 기자의 집 앞 마당에 있는 장독대입니다.2008.11.13 23:15
- 불이 나기 전 강기희 기자의 집 입니다. 안개에 둘러싸인 시골 풍경이 정겹습니다.2008.11.13 23:15
- 2008 아시아시리즈2008.11.13 22:20
- 광능해설2008.11.13 20:30
- 창덕궁2008.11.13 20:29
- 역사박물관2008.11.13 20:27
- 역사박물관2008.11.13 20:27
- 광릉2008.11.13 20:25
- 선사움집2008.11.13 20:18
- 몽촌역사관2008.11.13 20:16
- 몽촌역사관2008.11.13 20:15
- 선사주거지2008.11.13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