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조는 아버지가 보고파서 이 언덕길을 숨차게 황급히 오르내렸을 것이다.2006.01.20 05:21
- 제주의 전통 무덤양식2006.01.20 05:04
- 눈길을 헤치며2006.01.20 05:04
- 호루라기 소리에 잽싸게 달려오는 충견2006.01.20 05:04
- 저수지훈련2006.01.20 05:04
- 돌담을 단숨에 뛰어넘는 사냥견2006.01.20 05:04
- 실제 사격이 아닌 사진용 자세2006.01.20 05:04
- 족발 맛이 기가 막히다. 좋은 사람들과 먹는 맛은 더욱 환상이다2006.01.20 04:07
-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안느님,강인춘님,오진국님,맛객님2006.01.20 04:07
- 차가운 밖의 날씨와 달리 안에는 사람의 정이 있어 훈훈했던 족발집2006.01.20 04:07
- 간단한 다과회를 준비하는 여름 학교 학생들2006.01.20 04:06
- 북제주군 한경면 청수리 평화동을 지키고 있는 팽나무. 4.3부터 오늘에 이른 역사의 씨줄과 날줄을 촘촘히 엮어주는 듯 하다.2006.01.20 03:30
- 4.3 당시 한라산 빨치산들은 주로 군.경 토벌대가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제주의 천연 생태숲 '곶자왈'에 은신처와 보금자리를 삼았다.2006.01.20 03:30
- 말하라 돌이끼여! 4.3 빨치산의 근거지였던 한수기오름 정상에 있는 묘비. 세월 속에 묻힌 역사의 더께를 생생히 증언하는 듯 하다. 비문의 마지막줄에 '보성리경변 소계악'이라는 글이 보인다.2006.01.20 03:30
- 4.3 당시 한라산 무장대가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방호벽'2006.01.20 03:30
- 4.3 당시 '비트(비밀아지트)'로 추정되는 돌벽 울타리. '한수기 곶자왈' 지대 곳곳에서 이러한 돌벽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2006.01.20 03:30
- KT&G 주희정을 마크하는 KTF 맥기,조상현2006.01.20 02:21
- KTF조상현,딕슨을 제치는 KT&G 김성철2006.01.20 02:21
- KTF애런 맥기의 슛을 저지하는 KT&G 단테존스,김성철2006.01.20 02:21
- KT&G 키칭스를 마크하는 KTF 나이젤 딕슨2006.01.20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