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내리는 29번 국도변의 가로수2006.01.17 01:10
- 쉼없이 물레는 돌아간다. 항아리 뚜껑을 만들고 있다.2006.01.17 01:10
- 흙으로 빚은 항아리2006.01.17 01:10
- 1200도의 고온에서 옹기를 굽는 가마2006.01.17 01:10
- 이승엽 선수2006.01.17 00:53
- 유채꽃밭과 등대, 너무 멋있는 섭지코지예요.2006.01.17 00:30
- 아직 피지 않은 유채밭도 예쁘죠?2006.01.17 00:30
- 한 겨울에 핀 유채꽃이 보면 볼수록 아름다워요.2006.01.17 00:30
- 달력에서 보았던 그대로 찍어 보았어요.2006.01.17 00:30
- 노랑 속에는 봄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하겠지요?2006.01.17 00:30
- 하늘을 향하여 외치는 유채꽃의 생명력2006.01.17 00:30
- 유채꽃은 바다와도 잘 어울려요.2006.01.17 00:30
- 유채꽃 한송이도 저렇게 예쁜데 가득하니2006.01.17 00:30
- 파란 하늘이 아니어서 좀 아쉽지요?2006.01.17 00:30
- 한겨울에 보는 유채의 신기함에 모두 사진 찍기에 바빴답니다.2006.01.17 00:30
- <세례요한의 목을 쟁반에 들고 있는 살로메> 살로메(빨간외투 입은 여자)의 얼굴에는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카라바조의 고뇌를 담고 있다.2006.01.17 00:13
- <푸른과일을 깎고 있는 소년> 카라바조의 초기작품(추정)이다. 짙은 어둠은 배경으로 한 전형적인 테네브리즘 양식의 작품이다.2006.01.17 00:13
- <성 제롬> 두 번째 판. 성제롬은 전통적 학자 이미지에서 죽음을 기억하는 메멘토 모리의 은둔 수도자로 재탄생되었다. 오른쪽의 해골은 죽음을 상징하고 있다.2006.01.17 00:13
- <성모 마리아의 승천>(안니바레 카라치作)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성모 마리아가 승천하고 있는 전형적인 르네상스 화풍의 작품. 아래 카라바조의 그림과 비교해보시라2006.01.17 00:13
- 다윗의 표정 확대사진. 다윗의 슬픈 표정은 스스로 자신의 죄를 응징하는 카라바조의 슬픈 자화상이었다.2006.01.17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