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1.16 11:43
- 곧 흘러내릴 듯한 곶감만 보면 내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2006.01.16 11:37
- 홀로 사시는 고향마을 시골 할머니께서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껍질도 없어서 못 먹었다. 싸리 꼬챙이는 벨 힘이 없도록 허리가 굽어 있었다.2006.01.16 11:37
- 새끼줄에 집에서 쓰고 아이에게 주전부리 할 만큼만 깎아 걸어 둔 곶감이 아름답다.2006.01.16 11:37
- 잘 말린 경북 상주 산 곶감에 하얀 밀가루 같은 것이 묻어있다. 중국산은 일부러 뿌리기도 한다.2006.01.16 11:37
- 송이버섯이 피어날 때 씨앗을 머금고 있는 싸리나무2006.01.16 11:37
- 잘 마른 곶감 하나. 제사 때 조상님들은 왜 곶감을 차리라고 했을까?2006.01.16 11:37
- 늦가을 실에 꿴 곶감도 아름답다. 벌써 곶감이 쫀득쫀득 말랐겠다. 가족을 모으는 힘!2006.01.16 11:37
- 1월 16일 현재 팀 순위2006.01.16 11:34
- 동부 전력의 중심으로 거듭난 손규완2006.01.16 11:34
- 이상민의 공백을 확실히 메워주고있는 표명일2006.01.16 11:34
- 야콘은 키가 크고 잎이 넓다.2006.01.16 11:24
- 고구마처럼 생긴 야콘의 괴근2006.01.16 11:24
- 야콘의 어린 싹2006.01.16 11:24
- <늑대>2006.01.16 11:10
- <서동요>2006.01.16 11:10
- <안녕하세요 하느님>2006.01.16 11:10
- 팀의 공동 선두 복귀 소식을 알리는 원주 동부 사이트2006.01.16 11:09
- 정지용 시인의 시를 읽고 있는 신경림 시인2006.01.16 11:07
- 강의에 앞서 이병훈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기획실장이 강좌와 신경림 시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06.01.16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