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나의 고전 읽기> 첫 번째 강좌를 진행한 신경림 시인2006.01.16 11:07
• 지역 방송국 요리 대회 직전 준비모습2006.01.16 11:02
• 아내가 만든 한복2006.01.16 11:02
• 치약통으로 거북선을 만들어 상금을 타기도 하였습니다.2006.01.16 11:02
• 아내가 만든 집벽면의 암각화 조각2006.01.16 11:02
• 아내가 만든 옷들. 이 외에도 많다.2006.01.16 11:02
• 도로공사로 인해 숲이 사라졌습니다2006.01.16 10:59
• 주택 코 앞을 가로질러 막다른 길로 향하는 도로. 새들의 빈곤을 강요하는 경계선입니다2006.01.16 10:59
• 사진 왼쪽은 늦여름 때 알토란 처럼 달린 고욤 열매이고 오른쪽은 최근 얼다 녹다를 반복하면서 새들이 가장 먹기 좋은 때 모습입니다2006.01.16 10:59
• 숲이 사라지고 시뻘건 속살을 드러낸 자연은 아무리 작은 변화라도 주변 생태계에 영향을 미칩니다2006.01.16 10:59
• 숲이 사라지자 새들도 둥지를 잃고 모두 떠났습니다2006.01.16 10:59
• 이날 행사장에서는 화환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쌀포대가 눈에 띠었다. 청년회 집행부가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불우한 이웃과 나누겠다는 취지를 미리 설명한 때문이다.2006.01.16 10:57
• 앞으로 1년 동안 완도군청년연합회를 이끌어 갈 김명종 회장. 그는 "투명한 사회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했다.2006.01.16 10:57
• 지난 14일 완도군청년회관에서 열린 회장단 취임식에서 김명종 회장 등 새 집행부가 선서를 하고 있다.2006.01.16 10:57
• 포르노와 어울려 보이지 않는 그녀의 이미지가 더 성공을 가져온 것은 아닐까?2006.01.16 10:51
• 수요가 있는 한 성산업은 저물지 않을 것이다.2006.01.16 10:51
• Two chairmen of the National Assembly open the exhibition.2006.01.16 10:49
• 아주 입체적입니다. 자칫 삐침하나라도 빗나가면 들였던 공이 무너지는 그런 순간이 될듯합니다.2006.01.16 10:45
• 목판에 먹물을 바르고 조심조심 찍어내니 이렇듯 한 장의 경문이 되었습니다.2006.01.16 10:45
•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 분명한데 믿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2006.01.16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