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안 리켈메2006.01.15 20:03
- 리오넬 메시2006.01.15 20:03
- 2006.01.15 19:49
- 가파른 등산로가 시작되기 전. 다음을 기약하며 기념 사진을 찍었다.2006.01.15 19:49
- 운무에 휩싸였지만 웅장한 위엄을 드러낸 지리산 줄기2006.01.15 19:49
- 하산하는 학생들. 우리더러 포기하지 말라는 당부를 하였다.2006.01.15 19:49
- 전설이 주렁주렁 달려있을 것 같은 지리산2006.01.15 19:49
- 낮에 얼굴을 내민 하얀 반달. 산과 잘 어울렸다.2006.01.15 19:49
- 노고단에 있는 KBS 중계탑. 성삼재에서 노고단에 오르다 찍었다.2006.01.15 19:49
- 까마귀 떼가 발길을 붙잡았다. 카메라에 잡힌 것은 겨우 한 마리 뿐이다.2006.01.15 19:49
- 마을의 역사적인 초대 이장을 선출하는 데 그냥 지나칠순 없겠죠? 이장에 입후보한 세분이 선거를 마치고 마을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며 손을 모으셨습니다.2006.01.15 19:43
- 우리 마을 변재홍 초대 이장님이세요.2006.01.15 19:43
- 춥고 어두운 학교를 환하게 밝히는 아침햇살. 아침햇살을 닮은 학생들의 목소리에서 희망을 읽습니다.2006.01.15 19:20
- 도도하게 흐르는 역사의 강물을 잠깐은 멈추게 할 수는 있어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여러 사람이 걸으면 그곳은 곧 길이 됩니다.2006.01.15 19:20
- 다음 카페 '사립고등학교 학생회 연합'(http://cafe.daum.net/saripstudent)의 첫 화면.2006.01.15 19:20
- 서리를 맞으면 얼어죽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리꽃"을 피워내는 크리스마스나무에게서 역사의 흐름을 읽어냅니다.2006.01.15 19:20
- 지난 11일 오후 '사학법 원천무효 및 우리아이 지키기 국민운동 경기도대회'에 참석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2006.01.15 19:07
- 2006.01.15 18:54
- security forces after the incident2006.01.15 18:50
- quiet road in thankot.2006.01.15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