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련 새순(2006년 1월 13일 전북 완주군 구이면 일대에서 촬영)2006.01.13 19:45
- 집에 놀러 온 시조카 머리카락을 다듬어 주었습니다.2006.01.13 19:41
- 이발을 할 때 꾸벅 꾸벅 졸고 있던 아들녀석2006.01.13 19:41
- 골동품이 될 가위와 미용기구들2006.01.13 19:41
-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2006.01.13 19:21
- 노혜경 '노사모' 대표(자료사진).2006.01.13 18:52
- 김근태 전 복지부장관은 13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지방선거 경기도 예비후보자 워크샵에서 "지방선거 승리 못 하면 참여정부 레임덕으로 간다" 며 선전을 호소했다.2006.01.13 18:50
-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지방선거 경기도 예비후보자 워크샵에서 "당을 살릴 힘은 제 탓이요, 제 탓이요 하는 '긍정의 힘'을 믿는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06.01.13 18:50
- 2006.01.13 18:49
- 김인숙 소설집 <그 여자의 자서전> 앞표지2006.01.13 18:38
- 엄마 아빠에게 사랑과 뽀뽀를 강요했던 것은 엄마 뱃속에서 자라는 동생이라는 존재에 대한 바람이었습니다.2006.01.13 18:22
- 해결을 위한 아빠와 아들의 진지한 대화가 이어졌고, 황우석 교수가 부러워 할 <줄기세포 조직도>가 그려졌습니다.2006.01.13 18:22
- 동생과 함께 잠들어서 무서운 꿈도 안꿨다며 말끝마다 '오빠'라는 호칭에 신이 났습니다.2006.01.13 18:22
- 갓 일곱 살이 된 아이가 바라 보는 세상 속의 사랑과 삶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2006.01.13 18:22
- 비록 줄기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채 생긴 동생이지만,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2006.01.13 18:22
- 아이의 눈에 비친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쉽게 이해하고 너무 짧게 생각해 버리는 것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2006.01.13 18:22
- 자신을 오빠라고 불러주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꿀단지의 '고미'라는 여동생입니다.2006.01.13 18:22
- 아이가 그려서 내민 '동생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랍니다. 감기 걸린 정자는 엄마의 난자한테 갈 수가 없다네요. 놀람!!2006.01.13 18:22
- 2006.01.13 18:21
- 2006년 1월 13일 베이시스 호전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세가 660억원 유입됐고 기관 136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796억원, 408억원 순매도.2006.01.13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