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1.13 08:16
- 2대째 전수받은 김씨가 강정을 자르고 있다.2006.01.13 06:59
- '뻥'하는 소리에 귀가 잠시 먹먹해졌다.2006.01.13 06:59
- 깡통 속에 국산쌀이 들어 있다. 그 쌀을 기계통 안에 넣고 튀긴다. 튀겨진 쌀은 바구니에 붓는다.2006.01.13 06:59
- 재래시장(죽도시장)은 지금 설맞이 준비에 한창이다.2006.01.13 06:59
- 섞은 다음 손으로 펴고 있다.2006.01.13 06:59
- 누런 빛이 나는 쌀을 한번 쪄서 튀긴 것이다. 이것이 더 고소하다.2006.01.13 06:59
- 완성된 강정의 모습. 틈틈이 땅콩이 들어 있어 고소함을 더했다.2006.01.13 06:59
- 대형 밀대로 민 다음 사각 모양으로 잘라 바람에 말리고 있다.2006.01.13 06:59
- 눈벌판에서 꿩을 잡은 매.2006.01.13 05:26
- 진안 매사냥 봉받이 전영태 옹.2006.01.13 05:26
- 꿩을 잡은 매는 꿩살을 몇 점 뜯어먹도록 한 뒤에 곧바로 꿩에서 떼어낸다.2006.01.1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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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태극 수태극 형상으로 펼쳐져 매사냥이 성행해 온 진안 백운면 운교리.2006.01.13 05:26
- 봉받이의 손을 떠난 매는 힘차게 벌판을 날아 꿩을 향해 질주한다.2006.01.13 05:26
- 꿩털이꾼들이 꿩을 날려 띄우는 순간 봉받이는 "애기야~ 매나간다!"라고 소리지르며 매를 내보낸다2006.01.13 05:26
- 매사냥날 저녁 사냥꾼들은 꿩탕을 들며 그날의 사냥평과 내일을 위한 작전회의를 한다.2006.01.1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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