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 장 찍자는 말에 기분좋게 응해 준 여자아이들. 쾌활한 웃음이 참 좋아 보였다.2006.01.13 02:14
- 누나가 끌어주는 썰매를 타며 편안한 자세로 여유를 부리는 동생. 그러나...2006.01.13 02:14
- 어찌나 빨리 얼음 위를 내달리는지 사진에서도 속도감이 느껴진다.2006.01.13 02:14
- 우리도 나름대로 모델이라구요 ^-^ 그런데 왜 사진 찍어 달라면서 두 사람은 어딜 보고 있는 거야...2006.01.13 02:14
- 서로 다른 곳을 쳐다보는 남매의 시선. 과연 뭘 보고 저렇게 넋을 잃었을까?2006.01.1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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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편안한 자세 때문이었을까? 바로 썰매에서 미끄러져 얼음판에 대자로 누워버렸지만,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만 가득할 뿐이다.2006.01.13 02:14
- 얼핏 보기에도 상당히 고난이도의 실력을 요할 것같은 암벽등반대.2006.01.13 02:14
- 금방 바지 툭 털고 일어나 지켜보고 있는 기자에게 순박해 보이는 웃음 한번 더 날려주는 저 센스~2006.01.13 02:14
-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후 호주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는 히딩크 감독2006.01.13 01:49
- 아치 톰슨2006.01.13 01:49
- 마 넝쿨은 쉽게 찾을 수 있다. 나무에 걸린 마 줄기를 따라가면 세 쪽으로 나뉜 누런 씨앗주머니가 무척이나 크다.2006.01.13 01:37
- 낫, 괭이, 곡괭이, 약괭이, 톱을 가지고 뒷골로 갔다. 눈이 벌써 녹았다. 한참을 파들어 가자 내 장단지(종아리)만큼 굵은 칡이 나왔다.2006.01.13 01:37
- 보랏빛향기 가득한 칡꽃으로 술을 담근다.2006.01.13 01:37
- 묵직한 무쇠 작두로 칡을 썰면 "북북! 북북!" 참으로 듣기도 좋았다.2006.01.13 01:37
- 2006.01.13 01:11
- 그림이 복합적입니다.2006.01.13 01:11
- 2006.01.13 01:11
- 우리나라 지도. 독도까지 꼭 그립니다.2006.01.13 01:11
- SK 와이번스 투수 채병용2006.01.13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