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S는 갯벌이 꼭 계곡 같다고 했다.2006.01.11 04:16
눈 위에 남아 있는 자국이 야성적으로 보이는 내소사 절집 마당2006.01.11 04:16
절집 마당을 바라보는 일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2006.01.11 04:16
여름, 내소사 전나무 숲2006.01.11 04:16
곰소항에서 만난 갯벌2006.01.11 04:16
눈이 돌틈까지 꼼꼼하게 쌓여서 계단 모양이 아치형처럼 보인다.2006.01.11 04:16
겨울, 내소사 전나무 숲2006.01.11 04:16
Vice Chancellor Franz Müntefering2006.01.11 04:12
Loctation of the Stiftung Warentest office in Berlin2006.01.11 04:12
엄마의 힘은 위대했다.2006.01.11 03:59
"드라이버는 멋있었다"2006.01.11 03:59
달려요 아빠~~2006.01.11 03:59
유쾌!통쾌!상쾌! 여학생들2006.01.11 03:59
번데기와 김이 '모락모락' 오뎅2006.01.11 03:59
장난꾸러기 꼬마녀석들.2006.01.11 03:59
언제나 웃으렴 '꼬마숙녀님'과 인기폭발 강아지 오! '해피'2006.01.11 03:59
'두분 행복하세요'. 오른쪽은 교복입은 남학생들.2006.01.11 03:59
눈만 내민 '꼬마 의상상'의 주인공과 위험천만 '자전거 맨'2006.01.11 03:59
얼음치기? 얼음판 축구놀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2006.01.11 03:59
2006.01.11 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