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불행의 나의 행복(?) ^^; 다행였습니다. 정말..2006.01.10 15:11
- 카스발 국내버스, 거리와 요금을 참고하시길.2006.01.10 15:11
- 우루무치에서 구두가게를 하신다고, 삼성핸드폰 주인2006.01.10 15:11
- 고급스러운 식당내부2006.01.10 15:11
- 분위기는 좋은데 맛이 좀.. ^^;2006.01.10 15:11
- 생일카드 앞장, 다섯개의 초.2006.01.10 14:58
- 생일카드 내용, 기이한 상형문자...2006.01.10 14:58
- 왼쪽부터 김선두 교수, 정남진 추진위 총무 한인기씨, 정남진 추진위원회 박업두 위원장2006.01.10 14:52
- 정남진 조형물을 보고 있는 이청준 선생. 뒤로 보이는 산이 호남의 5대 명산 천관산이다.2006.01.10 14:52
- 정남진 조형물 앞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2006.01.10 14:52
- 전남 장흥군 관산읍 신동리 정남진 조형물 김선두 교수의 작품이다.2006.01.10 14:52
- 조형물 앞에서 정남진 조형물 제작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는 김선두 교수와 제자들2006.01.10 14:52
- 이주호 한나라당 의원(자료사진)2006.01.10 14:40
- 7일 열린 한나라 당 '서초을 당원협의회 및 날치기 통과 사학법 규탄대회'에서 이주호 의원이 사학법 문제점에 대한 강의를 하는 동안 참석자들이 이를 경청하고 있다.2006.01.10 14:40
- 지난해 12월 중순, 한나라TV에 출연한 이주호 의원.2006.01.10 14:40
- ‘아는 관계’ 라는 것은 많은 가능성을 내포한다. 사랑, 우정. 이별. 이런 가능성을 진작 알았더라면 우리의 ‘아는 관계’가 이렇게 잊혀져 가진 않았을 텐데,2006.01.10 14:29
- 2006.01.10 14:29
- 아는 여자, 아는 남자가 있다는 것은 분명 굉장한 일이다. 그 관계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무공과도 같다. 그 고무공의 방향을 잡는 것은 바로 그 ‘아는 관계’ 속의 우리라고 생각한다.2006.01.10 14:29
- 따뜻한 여자와 진솔한 남자의 만남, 그들은 지금 ‘아는 관계’다.2006.01.10 14:29
- 2006.01.1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