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이 의롭기 위하여>2006.01.07 19:27
윷가락을 잡은 아내의 손이 거칠다.2006.01.07 19:25
빠꾸 도. 내 주특기가 빠꾸 도다.2006.01.07 19:25
올해 들어 아내에게 잃은 돈이 셈을 해보니 2-3만원은 되는 것 같다.2006.01.07 19:25
윷판. 우리네 인생살이가 이와 같지 않은가. 돌고 도는.2006.01.07 19:25
박재돈 회장2006.01.07 19:17
전·의경 부모들이 폭력시위 추방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2006.01.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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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참가자들이 전·의경 부모들의 심정을 담은 피켓을 들고 거리행진을 펼치고 있다.2006.01.07 19:00
행사에 참가한 한 어머니가 두손을 모은 채 행사 주최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2006.01.07 19:00
전ㆍ의경 부모와 전역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폭력시위 근절과 집회 시위 문화 개선을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한 아버지가 5개월전에 입대한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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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부모들이 폭력시위 추방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2006.01.07 19:00
전ㆍ의경 부모와 전역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폭력시위 근절과 집회 시위 문화 개선을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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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 취재를 위해 수많은 기자들이 취재경쟁을 벌이기도 했다.2006.01.07 19:00
전·의경 부모들이 폭력시위 추방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2006.01.07 19:00
전·의경 부모들이 평화적인 시위문화 정착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06.01.07 19:00
평화적인 시위문화 정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도중 한 부모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2006.01.07 19:00
전ㆍ의경 부모와 전역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맞은 편에서 폭력시위 근절과 집회 시위 문화 개선을 촉구하며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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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부모들이 폭력시위 추방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2006.01.07 19:00
7일 교육부 국·실장 회의 뒤 브리핑 하고 있는 김진표 교육부총리.2006.01.07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