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평화행진'을 시작한 2지구 피해상인들2006.01.06 01:25
- 2지구 2층 도로쪽 상가의 모습2006.01.06 01:25
- 2지구 상인들의 행렬이 동산상가를 돌아 지나가고 있다.2006.01.06 01:25
- 피해를 입은 서문시장 2지구상인들이 2지구 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2006.01.06 01:25
- 자세히 들여다본 화재현장. 타다만 물건들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2006.01.06 01:25
- 까맣게 탄 2지구건물의 외벽과 언뜻 보이는 내부. 모두 잿더미가 됐다.2006.01.06 01:25
- 화재로 잿더미로 변한 통로와 가게들2006.01.06 01:25
- 서쪽으로부터 몰려온 먹구름과 용화해수욕장2006.01.06 01:14
- 2006년의 첫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 22006.01.06 01:14
- 장호항과 먼바다가 배경이 된 해돋이2006.01.06 01:14
- 한낮에 바라본 용화해수욕장의 절경(2005년 4월 여행사진)2006.01.06 01:14
- 2006년의 신년 해돋이를 준비하고 있는 바다...붉은 기운과 함께 장호항의 이른 아침2006.01.06 01:14
- 2006년 해돋이의 아쉬움을 달래며...2006.01.06 01:14
- 2006년의 첫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렌즈에 먼지가 많이 묻어 아쉽네요)2006.01.06 01:14
- 장호항을 출발해 아침을 여는 한 무리의 선단2006.01.06 01:14
- 장호관광랜드 식당에서 먹은 정성스런 떡국..한 살 더 먹다...2006.01.06 01:14
- 아스널전에서 경기 시작전 악수를 나누고 있는 첼시 선수들2006.01.06 00:54
- 첼시의 4-3-32006.01.06 00:54
- 2005년 5월 수원삼성과 친선경기를 펼치기 위해 내한해 기자회견을 하는 조세 무리뉴 감독.2006.01.06 00:54
- 친선 경기를 앞두고 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수원 삼성-첼시 FC 선수들2006.01.06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