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밭 사이 늪지의 철새들2006.01.05 15:54
을숙도 남단 조류관찰소에서 바라본 철새들2006.01.05 15:54
을숙도 중앙 도로변의 을숙도철새도래지 표지석2006.01.05 15:54
을숙도 남단의 서쪽 풍경2006.01.05 15:54
섬 안의 호수와 철새들2006.01.05 15:54
쓰레기 매립지에 공사 중인 배수로2006.01.05 15:54
섬 안 늪지의 갈대숲2006.01.05 15:54
부표 위에 앉아 쉬는 철새들의 모습2006.01.05 15:54
을숙도 남단 낙동강 하구 풍경2006.01.05 15:54
'로미'입니다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악수를 나누며 금방 친구가 되었습니다.2006.01.05 15:52
학습용 로봇입니다. 아마 나중에는 과외가 없어지겠지요?2006.01.05 15:52
문이 열리면 전시장 안내 로봇 '로피'가 손동작과 음성으로 전시장을 안내해 주었습니다.2006.01.05 15:52
음성인식 로봇인 '미스터 페이스'입니다. 설치된 마이크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2006.01.05 15:52
많이 봤던 '로봇 축구 경기'입니다. 하지만 작동은 만만치 않았습니다.2006.01.05 15:52
꿈과 환상 속에서 존재하던 로봇을 직접 만나고 체험해 볼 수있는 즐거운 교육의 공간이었습니다.2006.01.05 15:52
로봇의 역사와 자료가 상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2006.01.05 15:52
입구부터 로봇 친구들의 '환영'이 시작되었습니다.2006.01.05 15:52
'롭헤즈'입니다. 로봇을 이렇게 작동해 볼 수가 있어 무엇보다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2006.01.05 15:52
작은 도면을 가지고 간단한 로봇 만들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2006.01.05 15:52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자료사진).2006.01.05 1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