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는 오늘도 세탁소 한켠에서 붓을 든다.2006.01.05 12:25
- 관객에게 작품 설명하는 할아버지. 가운데가 아들이자 '선배' 화가인 장복씨다.2006.01.05 12:25
- 78세 '신인작가' 류해윤옹2006.01.05 12:25
- '나들이'(2000)2006.01.05 12:25
- 할아버지는 오늘도 세탁소 한켠에서 붓을 든다. 낮에는 생업에 종사해야 하니 작업에 방해 받지 않는 아침과 늦은 저녁이 할아버지의 작업 시간이다.2006.01.05 12:25
- 인터뷰는 거절 당했지만 기분은 좋습니다.2006.01.05 12:24
- 우리동네 신기료 장수 아저씨의 솜씨는 거의 예술입니다.2006.01.05 12:24
- 경이로운 세상2006.01.05 12:16
- 자유는 힘2006.01.05 12:16
- 당당한 갈매기2006.01.05 12:16
- 창공을 나는 갈매기2006.01.05 12:16
- 윌리엄 세익스피어, <리어왕>2006.01.05 11:46
-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지방공사 '자연&' 견본주택 주차장 뒷쪽. 이곳에 위치한 천막 안에서 '불법 전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2006.01.05 11:43
- 5년 공공임대는 사실상 분양 아파트나 마찬가지다. 경기지방공사 '자연&' 5년 공공임대 견본주택2006.01.05 11:43
- 2006.01.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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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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