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오후 4시의 천사들>. 절판된 '나는 천사를 믿지 않지만'을 합쳐 구랍에 그린비 출판사에서 펴냈다.2006.01.05 09:24
- 2006.01.05 08:22
-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5일 오전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유시민 의원의 복지부 장관 내정 발표에 따른 당내 반발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2006.01.05 08:22
-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5일 오전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유시민 의원의 복지부 장관 내정 발표에 따른 당내 반발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산자부 장관에 내정돼 당의장과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정세균 당의장이 무거운 표정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06.01.05 08:22
- 원혜영 정책위의장, 이부영, 문희상 전의장, 참정연의 유기홍 의원등이 무거운 표정으로 앉아 있다.2006.01.05 08:22
- 2006.01.05 08:06
- 2006.01.05 07:38
- 그는 서울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중랑 노원구 등에서 찾아가는 연주회를 가진다.2006.01.05 06:59
- 정명훈은 <운명>에 빠져 있었다. 그의 따뜻한 마음을 기사로 널리 전하고 싶었던 것도 '운명'이었을까. 솟아오르는 감흥을 누르며 사진을 찍어야 하는 임무는 일종의 고문이었다.2006.01.05 06:59
- 정명훈 지휘의 서울 시향 연주를 관내에서 감상할 일에 "마음이 붕 뜬다"는 문병권 중랑구청장.2006.01.05 06:59
- 2006.01.05 04:01
- 서울 명동, 19602006.01.05 03:33
- 서울 남대문 시장, 19572006.01.05 03:33
- 서울 명동, 1956(왼쪽), 서울 한강, 1956(가운데), 서울 한강, 1958(오른쪽)2006.01.05 03:33
- 서울 서교동 로터리, 19562006.01.05 03:33
- 지율 스님이 묵고 있는 경북 안동의 한 거처.2006.01.05 03:33
- 지난 해 12월 신륵사에서 단식할 때의 지율 스님 모습. 5일 새벽 만난 지율 스님은 사진을 찍자는 말에 고개만 내저었다.2006.01.05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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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pite the coldness, walking by the Guang An Big Bridge beach at night seems to be the best time to unwind for the Busan people.2006.01.05 03:00
- Despite the coldness, walking by the Guang An Big Bridge beach at night seems to be the best time to unwind for the Busan people.2006.01.05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