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이 노래를 부를 때 남편은 옆에서 손 장단으로 응원을 하고...2006.01.04 08:04
- ‘어린이 놀이방’을 운영하는 맏딸 채희정, 한의사로 한의원을 운영하는 맏사위 김의환 부부와 함께...2006.01.04 08:04
- 누님의 회갑연 자리에 함께 한 누님과 어머니. 누님은 최근 둘째 며느리를 잃으신 어머니께 위로를 드리고...2006.01.04 08:04
- 내가 지어 온 축시를 직접 낭송해 드리고...2006.01.04 08:04
- 맨유와 아스널의 경기 결과를 보도하는 영국 BBC 공식 웹사이트2006.01.04 07:58
- 젠가 놀이 할 때 한 사람이 나무토막을 꺼내고 있으면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도 조마조마하게 보고 계신다.2006.01.04 07:46
- 젠가 놀이를 재밌어 하시는 어머니와 동네 아주머니, 어머니(사진 오른쪽)가 나무토막 한 개를 조심스럽게 빼내고 계신다.2006.01.04 07:46
- 어린 손자에게 나무 블록을 쌓게 해 준 할아버지, 나중에 할아버지가 움직이지 못하게 될 때에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블럭도 쌓아드리고, 걸음마도 가르쳐드린다.2006.01.04 07:46
- 어머니 집과 이웃한 집, 학교 관사다. 방학이라 사람의 온기가 없어서 눈은 쌓인 모습 그대로 있다.2006.01.04 07:46
- 쌓아올린 나무토막이 무너질 때마다 어머니와 동네 아주머니는 너무 신나 하셨다.2006.01.04 07:46
- 시댁 동네 풍경, 지난 해 12월에 내린 첫 눈은 아직도 녹지 않았다.2006.01.04 07:46
- 2005년 9월 3일 서울북부지방법원이 300여 명의 용역인력을 투입해 명도집행을 실시하자 이에 항의하는 입주상인들이 하늘색 모자를 쓰고 있는 용역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2006.01.04 07:45
- 이들은 두 평 남짓한 비닐천막에서 석유난로 하나로 영하의 한파를 견디고 있다2006.01.04 07:45
- 지난해 9월 생계 점포를 강제철거당한 서울 청량리수산시장 일부 상가 세입자들이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101일째 천막농성하고 있다2006.01.04 07:45
- 노혜경 '노사모' 대표.2006.01.04 05:13
- 전성인 홍익대 교수2006.01.04 05:07
- 올들어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진보적 경제학자들은 서민과 중소기업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진정한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진은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상인들이 일하고 있는 모습.2006.01.04 05:07
-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2006.01.04 05:07
-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2006.01.04 05:07
- 장상환 경상대 교수2006.01.04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