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외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먹는 아침2006.01.03 14:05
- 저의 기자회원방에 있는 기사 현황. 이 기사가 저의 1,000번째 기사가 되는 것이지요.2006.01.03 14:04
- 지난 2일 '같이 살자'는 구호를 외치며 시장내를 행진하는 2지구상가 피해상인들2006.01.03 13:51
- 상인들이 피해보상을 요구하면서 주차빌딩에 건 현수막들2006.01.03 13:51
- 매일 주차 분쟁이 벌어지는 우리동네 골목 풍경.2006.01.03 13:50
- 남한산성 입구역에 들어서기 바로 전 골목. 차 앞유리에 뭔가 메모가 보인다.2006.01.03 13:50
- 가까이 가보니, 이런 메모가 적혀 있다. 웃어야 할지....2006.01.03 13:50
- 석양의 눈세계2006.01.03 13:49
- 억새도 눈속에 파묻혀 버린 눈길2006.01.03 13:49
- 눈이 많이 쌓였습니다2006.01.03 13:49
- 한천분소. 옛날에는 지서라 불렀습니다2006.01.03 13:49
- 마루턱에서는 또 다른 봉우리와 구름도 보입니다2006.01.03 13:49
- 쌓인 눈2006.01.03 13:49
- 눈 웅덩이가 깊습니다2006.01.03 13:49
- 나무가지에 핀 설화2006.01.03 13:49
- 나무가지도 힘겹습니다2006.01.03 13:49
- 발자국 하나 없는 눈길2006.01.03 13:49
- 새해 제 소망은 부모님 위해서 빨리 건강을 되찾는 겁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낫는데 보탬이 될까 봐 아버지가 주신 돈으로 보약을 지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저 빨리 나을게요!2006.01.03 13:45
- 아버지께서 치료비에 보태라고 벼 수매한 돈을 주셨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부모에게 크나큰 걱정을 드렸으니 죄송한 마음 피할 길이 없습니다. 자식이 아프다는 것, 저도 자식 낳고 살다보니 지금 아버지와 어머니 마음을 헤아리기에 더욱 더 마음이 아픕니다.2006.01.03 13:45
- 지난해 12월 9일 시작된 러시아 가즈프롬과 독일 바스프사 간의 북유럽 가스관 구축 사업 사진.2006.01.03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