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알이 루비처럼 반짝인다.2008.11.12 01:12
- 콩도 한두가지가 아니다.2008.11.12 01:11
- 톡톡톡하고 콩알이 터져나온다.2008.11.12 01:11
- 잘말린 콩깍지를 까내면...2008.11.12 01:10
- 콩깍지를 깐 콩을 소쿠리에 담아놓았다.2008.11.12 01:10
- 머리통보다 큰 늙은 호박2008.11.12 01:09
- 수수쌀과 햅쌀로 밥을 지으면 참 맛나다.2008.11.12 01:09
- 수수쌀, 수수 방아를 찧으려면 강화도까지 가야한다.2008.11.12 01:08
- 일일이 손으로 콩을 까내는 부모님2008.11.12 01:08
- 마니산 장군봉 정상이다. 등산객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2008.11.11 23:36
- 마니산 장군봉에서 바라본 산하. 호수, 마을, 들, 바다가 한 폭의 그림같다.2008.11.11 23:35
- 마니산 정상이 보인다. 산에 불이라도 난 듯 온통 붉은 빛이다.2008.11.11 23:33
- 울긋불긋 단풍으로 수를 놓았다.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2008.11.11 23:32
- 떨어진 낙엽과 솔잎이 널려있다. 예전 땔감으로 쓰던 생각이 났다.2008.11.11 23:31
- 마니산 장군봉 오르는 길은 떨어진 낙엽으로 푹석푹석하다. 두 분 이웃이 앞장을 섰2008.11.11 23:30
- 우리 동네에서 올려다 보이는 마니산 장군봉. 가을 단풍으로 절정이다.2008.11.11 23:28
- 소년영대2008.11.11 23:24
- 책을 펴기는 쉽지만 잠을 이기기는 여전히 어려운가봅니다.2008.11.11 23:21
- 영대의 밥 짓는 솜씨는 우리집에서 최고입니다.2008.11.11 23:19
- 베루니의 결혼파티2008.11.11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