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식 강동구청장2008.11.10 16:54
- 민언련, 참여연대, 토지주택공공성네트워크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2시 KBS앞에서2008.11.10 16:42
- 민언련, 참여연대, 토지주택공공성네트워크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2시 KBS앞에서2008.11.10 16:40
- 문수사 대웅전(왼쪽 상단)과 문수전(오른쪽 상단). 문수사 대웅전에서 시계방향으로2008.11.10 16:40
- 민언련, 참여연대, 토지주택공공성네트워크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2시 KBS앞에서2008.11.10 16:39
- 문수사에서 바라본 단풍과 청량산을 붉게 물들인 단풍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2008.11.10 16:37
- 가족사진 찍을 준비를 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무척 행복해보입니다. 가족이 총 출동한2008.11.10 16:36
- 새카만 고목나무들과 형형색색의 단풍 그리고 땅에 떨어진 낙엽의 어울림이 한 폭의 2008.11.10 16:35
- 대웅전 뒤로 보이는 문수전. 천년고찰을 사랑하는 아기 감싸듯 하고 있는 청량산 단2008.11.10 16:34
- 자동 셔타로 설정해놓고 애인과 최고로 멋진 기념사진을 찍는 젊은 동창 짝꿍을 보니2008.11.10 16:33
- 애기단풍 숲 사이로 보이는 문수사 대웅전. 돌계단 때문이었을까요. 정면 3칸, 측2008.11.10 16:31
- 문수사 가는 길. 거리가 짧고 경사가 원만해서 등반을 왔다기보다 오래된 지인들과 2008.11.10 16:31
- 붉게 물든 청량산 단풍숲(위)과 문수사 입구에 서있는 일주문(아래) 2008.11.10 16:30
- 모교인 군산 구암초등학교 운동장 입구. 각지에서 참석한 동창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2008.11.10 16:27
- 예전의 양재천2008.11.10 16:12
- 와, 흙길이다!2008.11.10 16:09
- 가을길2008.11.10 16:07
- 웃음이 깔끔한 구나영 어린이2008.11.10 16:06
- 양재천 풍경2008.11.10 16:04
- 늠름한 정우성 군2008.11.10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