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걷기대회 66km 선택2008.11.10 11:26
- 경주걷기대회 도착2008.11.10 11:23
- 도깨비가지: 가지과 여러해살이풀, 북미원산2008.11.10 11:06
- 돼지풀, 단풍잎 돼지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북미 원산 2008.11.10 11:04
- 가시 박 :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 북아메리카 원산2008.11.10 10:59
- 가시 박 :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북아메리카 원산 2008.11.10 10:57
- 환삼덩굴: 쌍떡잎식물 쐐기풀 목 삼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2008.11.10 10:54
- 한강변에 무방비 상태로 버려진 농약병과 풀밭에 버려진 쓰레기들2008.11.10 10:47
- 슬비가 감 타래에 매달린 감을 만져보고 있다. 주홍빛 감이 손끝으로 전해져 마음 2008.11.10 10:43
- 감 판매점에 전시된 감 타래와 감. 풍성한 가을 느낌과 함께 늦가을의 서정을 갖게2008.11.10 10:41
- 말랑말랑한 곶감인 ‘반건시’. 약간은 떨떠름한 듯 하면서도 특유의 달콤한 맛이 스2008.11.10 10:39
- 17년 전 결혼식 사진2008.11.10 10:39
- 한 부녀자가 감 타래에 곶감용 감을 매달고 있다.2008.11.10 10:38
- 곶감용 감을 깎는 부녀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2008.11.10 10:37
- 장성 백양사 입구에 늘어선 감 판매상. 장성이 '곶감의 고장'이라는 걸 실감케 해2008.11.10 10:36
- 장성에서 만난 감 '대봉'과 곶감용으로 깎아놓은 감.2008.11.10 10:35
- 반포대교에서 한강대교 쪽으로 찍은 사진이다. 환삼덩굴과 돼지풀이 밭 형태를 이루며2008.11.10 10:30
- 한강변 위해식물 분포현황2008.11.10 10:21
- 환삼덩굴의 무차별 공격에도 아직 쓰러지지 않고 우뚝 서 있는 몇 그루의 갈대 2008.11.10 10:07
- 두 사진은 같은 장소로 좌측은 비둘기가 먹이는 찾는 현재의 사진이며 우측은 2002008.11.10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