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24
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23
우리 마음은 노오란 빛깔로 세상을 맞이한다. 봄이 되면...2008.11.09 23:23
때론 나무 기둥 사이로 세상을 보기도 하지만2008.11.09 23:22
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22
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21
그리고 다시 새 몸을 기다린다2008.11.09 23:21
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21
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21
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20
스스로 부스러져 하얀 잠에 빠질 때까지 나무는 말없이 자신을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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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20
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20
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20
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19
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19
지상으로 내려보낸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길을 밟고 간다2008.11.09 23:19
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19
청주삼백리 답사길에 만난 풍경2008.11.09 23:19
다 갈고 나 더 이상 갈게 없으면
붉은 사연 맑게 써서
무더기 무더기로 2008.11.09 2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