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앞에서 파는 새빨간 마가목 열매2008.11.08 23:16
- 성국사 석탑과 단풍2008.11.08 23:15
- 바위봉우리와 단풍2008.11.08 23:14
- 노랑과 빨강, 어둠과 밝음, 색과 빛의 조화2008.11.08 23:14
- 골짜기 사이로 바라보이는 봉우리2008.11.08 23:13
- 바위절벽과 봉우리들2008.11.08 23:12
- 열두 굽이를 흘러내리는 십이폭포2008.11.08 23:11
- 작은 웅덩이에 내려앉은 낙엽들2008.11.08 23:10
- 수량이 너무 적어 초라한 용소폭포2008.11.08 23:10
- 누구를 맞이하고 있을까요2008.11.08 23:09
- 사람 냄새나는 정선 오일장 구경은 동강여행의 보너스입니다.2008.11.08 23:00
- 백운산은 조금만 올라도 동강 주변의 산하가 훤히 보입니다..다음엔 산행하러 꼭 가2008.11.08 22:56
- 운치리 마을에서 만난 운치분교는 정말 작고 가을운치가 있는 귀여운 학교입니다. 2008.11.08 22:53
- 가을 추수가 끝난 옥수수밭과 주렁주렁 열린 까지밥 감나무가 동강의 산하와 잘 어울2008.11.08 22:48
- 동강과 이웃한 마을들을 이어주는 작은 다리들은 옛날엔 정겨운 섶다리였다는데 보고 2008.11.08 22:45
- 물이 맑고 아름답다는 뜻의 마을 '가수리'의 동강은 정말 옥빛의 고운 강입니다.2008.11.08 22:38
- 가을 동강길에서 만나는 마을들은 쓸쓸하기도 하고 푸근하기도 합니다.2008.11.08 22:36
- 동강가의 작은 아스팔트 임도를 따라 산과 절벽과 마을들을 지나갑니다. 2008.11.08 22:32
- 정선기차역에서 찾아간 동강은 굽이굽이 물줄기가 예술인 강입니다.. 정선읍에서 덕2008.11.08 22:28
- '연아 언니 멋져요'2008.11.08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