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갯골을 날고 있는 모형 헬기가 쓸쓸함을 잊게 해준다.2008.11.07 22:24
RC동호회 회원들이 모형 헬기를 조종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08.11.07 22:21
염전창고가 사라진 곳에는 흐르는 물길만이 옛 추억을 기억하고 있다.2008.11.07 22:20
붉게 물든 칠면초와 사각거리는 갈대가 가을을 알리며 그리운 이들을 기다린다.2008.11.07 22:19
경남 거제 바다에는 해상민박집이 설치되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2008.11.07 20:47
경남 거제지역 '해상 민박집'에는 '수세식 화장실'(위 사진 오른쪽)이 설치되어 2008.11.07 20:46
장모님, 장인어른2008.11.07 20:28
장인어른과 손자손녀들2008.11.07 20:26
김선미가 쓰고, 원혜영이 그린 <좁쌀 한 알에도 우주가 담겨 있단다> 겉 표지2008.11.07 19:07
나옹예술제2008.11.07 18:08
나옹예술제2008.11.07 18:05
나옹예술제2008.11.07 18:03
나옹예술제2008.11.07 18:00
나옹예술제2008.11.07 17:57
아기 안고 읽는 책2008.11.07 17:57
아기 어르며 책을 읽기란2008.11.07 17:55
친형과 아기2008.11.07 17:53
나옹예술제2008.11.07 17:45
나옹예술제2008.11.07 17:42
<오바마 시대의 세계를 움직이는 10대 파워>2008.11.07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