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북재는 앞면 4칸, 옆면 2칸으로 검약한데, 부엌을 따로 두지 않아 원래 재실 2012.11.09 11:57
- 어계고택의 종부는 몸이 불편한데도 오늘도 밭일 중이다.2012.11.09 11:56
- 간만에 바다를 만나 논 아이들의 표정이 밝다2012.11.09 11:55
- 영화<복숭아나무>의 감독 구혜선이 30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2012.11.09 11:55
- 원북마을 개울가에는 우물이 두어 개 있는데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다시 보2012.11.09 11:55
-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 문진국2012.11.09 11:54
- 원북마을에는 군데군데 허물어졌지만 옛 담장들이 더러 남아 있다.2012.11.09 11:54
- <보고싶다>의 한장면2012.11.09 11:53
- 어계고택은 대문채와 원북재라 불리는 재실 그리고 사당인 조묘가 있다. 2012.11.09 11:53
-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 문진국2012.11.09 11:51
- 채미정은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함안을 대표하는 인물인 어계 조려 선생이 낙향하여 2012.11.09 11:49
- 방콕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 피곤에 지친 아이들2012.11.09 11:49
- 정자 옆 암벽을 따라 오르면 청풍대와 문풍루다. 소나무 울울한 이곳엔 청아한 바람2012.11.09 11:48
- 1월의 바다... 정호의 명상2012.11.09 11:47
- 서산서원 길가에는 전서공 조열 선생의 순도비와 어계 선생의 오세손인 조종도의 부인2012.11.09 11:47
-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해 인사2012.11.09 11:47
- 여섯 거북 머리 모양의 비좌 위에 세운 서산서원 생육신 사적비 2012.11.09 11:46
- 선본사 극락전 앞에서 바라본 갓바위 방면의 풍경. 선본사는 탑이 본전 앞뜰 중앙에2012.11.09 11:45
- 서산서원은 조선 숙종 때 사액을 받았다가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1902년 어2012.11.09 11:45
- 파타야에서 울산 가시내와 머스마2012.11.09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