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 결실을 갈아 엎는 농부의 심정은 무엇일까2008.11.04 17:25
- 외래종 노랑창포를 식재하고 물길을 막기 위해 나무기둥을 하천바닥에 박아놓았다.2008.11.04 17:24
- 재작년 아이들이 물고기를 잡던 그곳은 이렇게 흉하게 변했다.2008.11.04 17:23
- 산지폐기 기준은 375g 이상여야 한다. 그러나 무작위로 추출한 배는 폐기기준보다2008.11.04 17:23
- 대인고등학교 앞 공촌교 부근의 자연형하천 공사 현장2008.11.04 17:22
- 물길은 사람이 다스릴 수가 없다. 그대로 흐르게 냅둬야 한다.2008.11.04 17:22
- 지난 9월부터 공촌천 자연형하천 공사 종료를 앞두고 하천 바닥을 파헤치더니 이렇게2008.11.04 17:21
- 2006년 여름 공촌천은 외래종 노랑창포가 퍼져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물고리2008.11.04 17:19
- 자연형하천 공사 전, 2006년 7월 24일 공촌천2008.11.04 17:17
- 자연형하천 공사 전, 2006년 7월 24일 공촌천2008.11.04 17:17
- 농부의 아내는 버려진 배를 보면서 망연자실하고 있다.2008.11.04 17:17
- 자연형하천 공사 전, 2006년 7월 24일 공촌천2008.11.04 17:17
- 자연형하천 공사 전, 2006년 7월 24일 공촌천2008.11.04 17:16
- 자연형하천 공사 전, 2006년 7월 24일 공촌천2008.11.04 17:16
- 자연형하천 공사 전, 2006년 7월 24일 공촌천2008.11.04 17:16
- 자연형하천 공사 전, 2006년 7월 24일 공촌천2008.11.04 17:16
- 자연형하천 공사 전, 2006년 7월 24일 공촌천2008.11.04 17:15
- 지난 1년간 농민의 피와 땀으로 수확한 결실이 과수원에 버려지고 있다.2008.11.04 17:15
- 책표지2008.11.04 17:14
- 책표지2008.11.04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