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컴퓨터와 전자기기 사용에도 능하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쇠갈고리의 터치로2012.11.07 22:17
- 그의 양팔에는 초록과 노란색의 팔찌가 끼여 있다. '2012 런던 올림픽'의 문화2012.11.07 22:16
- 정화조 차량, 일명 '똥차'입니다. 이 차를 보면 운수대통한다고 합니다. 2012.11.07 22:13
- 건배도 부인이 대신해 준다. 그리고 석 화백은 오른쪽 쇠갈고리를 상대의 잔에 살짝2012.11.07 22:13
- 소중하지 않은 목숨은 없습니다. 수능 점수에 비관해 목숨을 끊는 일이 올해는 없기2012.11.07 22:13
- 양구군 해안면 가는 길의 동면 팔랑2리 마을 안내판. 안내판에 '여기는 태극기 휘2012.11.07 22:12
- 빨리 높이 올라가야만 좋은 건 아닐 겁니다. 조금 늦더라도 함께 어울리면서 가는 2012.11.07 22:12
- 성적도 중요하지만, 살다보면 인성과 창의력이 더욱 중요할 겁니다.2012.11.07 22:11
- 인생에는 직진 길만 있지 않습니다. 수능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 이젠 조금2012.11.07 22:10
- 강원도청과 평화나눔회의 지원을 받아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재수술을 받고 있는 김정호씨2012.11.07 22:10
- 수험생 여러분을 돌보느나 부모님은 매일 새벽에 일어나 따뜻한 밥을 지었을 겁니다.2012.11.07 22:09
- 수능 점수가 덜 나왔다고, 대학 진학에 실패했다고 너무 까칠해지지는 마세요.2012.11.07 22:08
- 초보라서 힘들면 '나 초보다'라고 도움을 구하세요.2012.11.07 22:08
- 수험생은 모두 초보운전자입니다.2012.11.07 22:07
- 서로 등을 기대고 있는 모습의 석 화백의 서명. 모든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기둥2012.11.07 22:07
- 지금도 석창우 화백의 수족이 되어 주고 있는 아내 곽혜숙과 함께.2012.11.07 22:06
- 옷을 갖추어 입었을 때는 의수만 드러나기 때문에 석창우 화백의 팔이 얼마나 손상되2012.11.07 22:01
- 당당하게 의수를 드러낸 석창우 화백2012.11.07 21:59
- 김세식 이사가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다. 2012.11.07 21:52
- 대선 예비후보 홈페이지 장애인 접근차별 인권위 진정서를 내기위해 모인 청각장애2012.11.07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