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콤한 김치볶음과 시원한 동치미도 잘 어울린다.2008.12.25 11:01
- 고추장에 묻혀낸 시금치도 맛깔나다.2008.12.25 11:01
- 볶음김치 하나면 밥 한사발 뚝딱!!2008.12.25 11:00
- 볶음김치를 밥사발에 푹 퍼담았다.2008.12.25 11:00
- 설익은 김장김치를 볶으면 아삭하니 씹히는 맛도 좋다.2008.12.25 10:59
- 김장김치를 살짝 볶아내면 참 맛나다.2008.12.25 10:59
- 총각무김치도 있다.2008.12.25 10:58
- 부엌칼로 "삭삭" 썰어 그릇에 담았다.2008.12.25 10:58
- 한포기씩 꺼내 먹고 있다.2008.12.25 10:58
- 우리집 김장김치2008.12.25 10:57
- 페인팅이 끝난 다음 날, 아이들이 그림이 그려져 있는 공간마다 서로 보겠다고 몰려2008.12.25 10:55
- '타이리아'의 완성본,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신들이 그려서 완성했다는 자부심이 남다2008.12.25 10:53
- 타이리아(Thailand+Korea)의 스케치 모습, 아이들에게 미리 프리젠테이션2008.12.25 10:48
- 초등학교 1학년 교실 옆 기둥, 아이들이 더럽다고 이런 식으로 페인트를 가져가 칠2008.12.25 10:46
- 일요일 오후 2시, 중학교 2학년 '누이'와 초등학교 2학년 '쩌업'이 언제 끝냐2008.12.25 10:45
- 사람 없는 매장. 식료품과 생필품 코너에 이시각 몰려있다.2008.12.25 10:24
- 그나마 펜시 코너에는 작은 선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2008.12.25 10:23
- 11시 30분경에 불 꺼진 TV. 영업시간은 두시간이나 남았는데..2008.12.25 10:22
- 이곳저곳에서 정리하는 점포를 볼 수 있었다. 영업시간은 두시간이나 남았는데 손님이2008.12.25 10:22
- 계산대 앞2008.12.2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