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천천초교 한 학부모가 쉬는 시간에 학교 정문 앞으로 나온 어린이들에게 인조잔2008.12.24 18:58
- 수원시 장안구 천천초등학교 인조잔디에서 안전기준치를 무려 49배나 초과하는 납 성2008.12.24 18:54
- 인조잔디운동장을 조성 중인 수원시 장안구 천천초등학교 인조잔디에서 안전기준치를 무2008.12.24 18:51
-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이후 벌교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사진은 작가 2008.12.24 18:43
-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가 된 벌교에는 소설 속 무대가 산재해 있다. 사진은 무지개2008.12.24 18:38
- 간간하고 졸깃졸깃하고 알큰하기도 하고, 배릿하기도 한 꼬막. 이 꼬막의 맛은 지금2008.12.24 18:37
- 제석산 끝자락, 소설 속 무대인 현부자네집 바로 앞에 들어선 태백산맥문학관 전경.2008.12.24 18:34
-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가 된 벌교에는 소설속 배경이 산재해 있다. 사진은 소설에서2008.12.24 18:32
- 태백산맥문학관에는 작가의 육필 원고와 취재수첩 등 모두 600여 점이 전시돼 있다2008.12.24 18:30
- 분단문학의 최대 걸작으로 꼽히고 있는 소설 《태백산맥》은 모두 10권으로 발간됐다2008.12.24 18:27
- 형형색색으로 불을 밝힌 차밭을 찾은 관광객이 은하수터널 입구에 소원지를 써서 붙이2008.12.24 18:24
- 보성차밭에서 불을 밝히고 있는 대형트리. 높이가 120m, 폭이 160m에 이른다2008.12.24 18:23
- 차밭에 눈꽃이 내린 것만 같다. 한 연인이 소원지를 써붙이고 은하수터널로 들어가고2008.12.24 18:21
- 전국언론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열린 '언론2008.12.24 17:58
- 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하락하며 1120선대로 밀려났습니다. 미국의 주택시장 부진 2008.12.24 17:45
- 국회 청소용역 업체 환경미화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낙엽을2008.12.24 17:31
- 계양산이여 영원하라!2008.12.24 16:39
- 롯데골프장과 근린공원 예정부지2008.12.24 16:38
- 계양산 시민사진전이 오늘까지 열린다.2008.12.24 16:38
- 고갯마루 쉼터 한편에 자리한 릴레이 단식농성 자리에서 시민위원회 노현기 사무처장이2008.12.2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