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엘리어트>는 단 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억 달러가 넘는 흥행성적을 기록2022.12.25 12:05
- 혜광 금수사 주지스님2022.12.25 11:54
- 떡볶이를 만든 장병들2022.12.25 11:52
-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사진은 11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야2022.12.25 11:40
- 2014년 10월말 감천 합수부를 찾은 흑두루미. 다시 흑두루미가 낙동강에 돌아오2022.12.25 10:51
- 유흥수 한일친선협회중앙회장과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11월 28일 오후 2022.12.25 10:40
- 반죽된 재료를 가지고 쿠키 모양을 만들고 있다2022.12.25 10:38
- 청소년들이 성당 강당에 모여 성탄절날 판매할 쿠키를 만들고 있다2022.12.25 10:36
- 흑두루미 도래 현황. 2020년부터 흑두루미가 낙동강 해평습지를 찾지 않고 있다.2022.12.25 10:36
- 직접 전해 받은 성탄카드2022.12.25 10:33
- 2021년 가을 낙동강 해평습지 상공을 날아가는 흑두루미를 목격했다. 흑두루미들이2022.12.25 10:30
- 흑두루미들이 4대강사업 후 해평습지에서 감천 합수부로 이동해서 도래했다. 2022.12.25 10:28
- 4대강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인 2010년 초 해평습지 넓은 모래톱 위에 2022.12.25 10:26
- 해평습지를 찾은 겨울철새인 쇠기러이와 고니들이 꽝꽝 언 얼음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2022.12.25 10:24
- 해평습지 옆 해평면 들판에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는 비닐하우스와 축사들. 구미시가 2022.12.25 10:22
- 섬진강 하구인 갈사만을 찾은 흑두루미. 일본 이즈미 조류 인플루엔자를 피해서 이곳2022.12.25 10:19
- 거대한 호수가 돼버린 해평습지. 그러나 4대강사업 전만 해도 이곳은 드넓은 모래톱2022.12.25 10:16
- 낙동강과 감천이 만나는 합수부에 모래톱 삼각주가 만들어졌다. 이곳에 흑두루미들이2022.12.25 10:14
- 감천 합수부 바로 상공에서 북쪽으로 날아가는 재두루미. 어디로 가는 것인가? 2022.12.25 10:09
- 켄타우르스2022.12.25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