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 정상을 정복한 학생들이 자랑스런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다.2007.01.01 11:40
문장대 바위산 정상에서 정복의 기쁨을 누린 우리 일행.2007.01.01 11:40
씩씩하게 산에 오르는 여학생들.2007.01.01 11:40
해발 1054m의 문장대 정상.2007.01.01 11:40
오르고 내리며 산에 오르다.2007.01.01 11:40
속리산 정상에서 본 산하.2007.01.01 11:40
능선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2007.01.01 11:35
하늘 높이 떠오른 풍선,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2007.01.01 11:35
아둠속에 잠겨 있는 제주바다와 제주오름.2007.01.01 11:35
신명나는 놀이 한마당, "새해 복 많이 받읍써!"2007.01.01 11:35
서우봉 정상에서 해를 기다리는 사람들.2007.01.01 11:35
서우봉에서 본 해맞이, 아쉽게도 일출을 보지 못햇습니다2007.01.01 11:35
서우봉 아침 바다, 드디어 깨어나다.2007.01.01 11:35
서우봉 정상의 가로등 새아침 맞다.2007.01.01 11:35
소망 담은 풍선을 날리다.2007.01.01 11:35
한겨레신문사 현관에 전시된 창간주주들의 이름이 세겨진 동판.2007.01.01 11:34
손석춘 칼럼니스트2007.01.01 11:34
손석춘 칼럼니스트2007.01.01 11:34
못난이도넛 완성컷.2007.01.01 11:19
튀긴 도넛을 건져 올리고 있습니다.2007.01.0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