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쏙쏙뉴스] "현재 한국 대통령이 누구?" 챗GPT "문재인"이라고 대답2023.03.01 08:26
- [쏙쏙뉴스] "정순신&아들, 윤석열과 함께 부끄러운 동문 자격 충분하다"2023.02.28 17:39
- 검찰이 사건을 대하는 정반대의 태도와 윤석열 정권 향한 김남국의 호소2023.02.28 15:30
- [쏙쏙뉴스] 민사고 담당했던 학폭위원장 "'파렴치 법조인' 부모 더 있다"2023.02.28 15:06
- [박정호의 핫스팟] 안진걸 "이재명 대표 대장동 배임? 5503억 수익 이재명 대표가 칭찬받아야 할 일"2023.02.28 11:31
- 최순실 딸, 정몽준·장제원 아들, 그리고 정순신 아들의 “제주도 돼지XX”... 김성환 “누구보고 배웠겠나”2023.02.28 10:38
- 윤석열 ‘기득권 카르텔 깨고 혁신’ 발언에 기가 막히는 박홍근 “정순신 사태는 무엇? 검사 ‘끼리끼리’ 기득권 카르텔의 내부거래”2023.02.28 10:12
- ‘체포안 부결’에 이재명 “‘검찰 영장 매우 부당’ 민의의 전당 국회가 확인시켜줘”...이탈표에는 말 아껴2023.02.27 19:22
- 이재명 체포안 ‘아슬아슬 부결’에 민형배 “예상했던 바... 반사적 결집 이뤄질 것”2023.02.27 19:10
- ‘이재명 체포안 부결 직후’ 한동훈 “이러라고 불체포특권 만든 것 아냐”2023.02.27 18:05
- [쏙쏙뉴스] 정순신 아들 '학폭' 피해학생 "무죄판결 받았다고 떠들고, 그걸 듣고 웃고... 다들 악마 같아요"2023.02.27 17:51
- [부결 순간] ‘부냐, 무효냐’ 끝에 이재명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부결... 찬성 139, 반대 138로 ‘과반 미달’2023.02.27 17:02
- ‘체포안 표결’ 앞둔 이재명 신상발언 “영장 속 혐의, 참으로 억지스러워... 목표물 잡을 때까지 하는 사법사냥”2023.02.27 15:28
- "대장동 의혹, 단군 이래 최대 손해" 한동훈 발언에 비웃는 이재명2023.02.27 15:17
- “건설노동자 조폭 매도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2023.02.27 12:36
- “정순신 아들 ‘검사는 뇌물받는 직업’ 얘기 진짠가?” 의원들 명예훼손 고소당할까 걱정하는 이재명2023.02.27 12:09
- “한동훈, FBI 인사검증시스템 배운 결과가 이것?” 뼈 때린 박찬대 “정순신 사태 미리 몰랐다면 무능함의 끝판왕”2023.02.27 11:55
- 윤석열·한동훈, 학폭 보도 당시 정순신과 함께 근무... 서영교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2023.02.27 11:51
- ‘정순신 아들 학폭’ 윤석열, 몰랐을 리가 없다? 고민정 “든든한 빽에 정순신도 무서울 게 없었겠지!”2023.02.27 11:12
- 정청래, ‘이재명 불체포권 포기’ 요구하는 국힘에 반문 “윤석열도 형사불소추권 포기당할 의향 있나?”2023.02.2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