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자인 정순신 변호사(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낙마자) 아들의 서울대 합격이 '2차 가해성 법 기술자의 농간' 논란이 이는 가운데, 2020년 민족사관고(아래 민사고) 담당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을 맡았던 한 인사가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막는 '제2의 정순신'과 같은 파렴치한 부모들이 민사고 학부모 중에 더 있었다"라고 증언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윤근혁 기자)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학교폭력 #민사고 #윤석열라인 #경찰청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2w0h 민사고 담당했던 학폭위원장 "파렴치 법조인 부모 더 있어"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정순신#국가수사본부장#학교폭력#민사고#윤석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