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철의 찐경제] 노무현과 닮아있는 김동연의 ‘삶의 궤적’... “감히 비할 바 아니지만 기득권 타파엔 같은 생각”2023.05.23 22:35
- [최보라] ‘이단아’ 노무현을 다시 기억하다...김현성 “조중동 흠집내기 맞선 반격의 연설 떠올라”2023.05.23 22:22
- 여주시 가남읍 화재22023.05.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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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노총,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사퇴 시위2023.05.23 17:05
- “지금 노무현 대통령 같은 리더가 있다면...” 18명의 깨어있는 시민들의 가슴 뭉클한 추도사2023.05.23 16:30
- 한덕수, 시작부터 끝까지 야유 속 노무현 추도사 낭독... “통합의 정신 이어가겠다”2023.05.23 15:46
- 전세사기 대책위 “반쪽짜리 특별법, 이대로는 안 돼”2023.05.23 15:44
- 김진표 정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노무현의 질문 “경제,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2023.05.23 15:22
- [최보라] 봉하마을 다녀온 김현성 “노무현 통합 정치와 윤석열 팬덤 정치 확 비교되더라”2023.05.23 14:41
- [쏙쏙뉴스] 박은정 검사 "원고 윤석열·피고 한동훈 재판, 점입가경... 날 증인으로 세우라"2023.05.23 14:35
- 속 뻥 뚫리는 송년홍 신부 발언 “일본인을 한국 대통령으로 뽑았다...아, 윤석열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라~”2023.05.23 11:14
-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윤석열 정부의 ‘진실한 회개’를 위한 사제의 기도2023.05.23 11:11
- “제가 윤석열 닮았다고...ㅠ” 역대급 개그캐 원동일 신부의 시국미사 강론 “윤석열이 가질 수 있는 핵은 탄‘핵’뿐”2023.05.23 10:07
- [박정호의 핫스팟] 김창수 “윤석열식 외교는 유행에 편승... 지정학적 수난 역사 되풀이될 수도”2023.05.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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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보통 이하인 자’로 칭한 사제단 “검찰 일당 장악으로 ‘적폐정권 시즌2’ 도래” 일본 편 드는 조선일보까지 저격2023.05.23 09:46
- [박정호의 핫스팟] 한미일 초밀착? 바이든의 의미심장한 중국과의 관계 발언...김창수 “자칫하면 한국만 홀로 남아”2023.05.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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