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인 박은정 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부장검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받은 정직 2개월 징계를 취소해 달라며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2심)에서 자신을 증인으로 불러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박 부장검사는 5월 22일 자신의 SNS에 '저를 증인으로 불러주십시오'라는 제목의 730자 분량의 글을 올렸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김종훈 기자) #박은정 #윤석열 #한동훈 #검찰총장 #추미애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413t 박은정 "원고 윤석열·피고 한동훈 재판, 점입가경...날 증인으로 세우라"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박은정#윤석열#한동훈#검찰총장#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