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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내몰린 특수교사 동료의 통곡 "사람이 살려달라고 했는데..."

등록 2024.11.09 12:38수정 2024.11.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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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오후 6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앞에서 인천지역 7개 교원단체들은 지난달 24일 운명을 달리한 특수학급 교사를 추모하는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교원단체들은 교육청과 교육부를 향해 진상규명과 특수교사 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영상 : 홍성민 PD)

#특수교사 #특수학급 #교육청 #교육부

○ 관련기사|https://omn.kr/2awgj
"과밀학급 특수교사의 죽음, 이제 우리가 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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