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모전 '사람 사는 세상'에 전시된 조소 작품을 실수로 깨뜨린 아이는 당일엔 펑펑 울었지만, 이틀 뒤엔 환하게 웃었다. 작가가 500만 원 상당의 작품에 대한 보상금을 청구하는 대신 밤새 깨진 작품을 복원한 뒤 아이를 만나 안심을 시켜줬기 때문이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윤근혁 기자) #노무현추모전 #사람사는세상 #김운성작가 #중력을거스르는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40yx 500만원짜리 작품 깨트린 아이... 작가 대응이 '감동' ○ 관련기사|https://omn.kr/24218 500만원짜리 작품 깬 아이 엄마 "밤새 복원하다니, 큰 가르침"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노무현추모전#사람사는세상#김운성작가#중력을거스르는#오마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