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국방부, 나라 말고 추미애 지키는 추방부!"2020.09.16 12:04
- [전체보기] 김진애 "민주당 2중대? 우리는 특공대다!"2020.09.16 11:39
- 김용민 "국민의힘은 검찰에 대한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2020.09.16 11:08
- 신원식 "병가 자체가 규정 위반" vs 정경두 "지휘관의 판단"2020.09.16 11:07
- 정경두 "군 규정, 차별하기 위해 있지 않다"2020.09.16 11:07
- 하태경 "왜 자꾸 사오정처럼 답변하시냐"2020.09.16 11:06
- 박용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공소장을 본 소감은?2020.09.15 05:13
- 추미애 "우리 아들은 피고인, 탈영, '황제 휴가' 아니다... 너무 야비하다!"2020.09.14 19:15
- 박수영, '정은경 임명식' 기획 탁현민 "벌금 300만원 부과해야!"2020.09.14 18:30
- [현장영상] "살려고 갔다가 죽어서 옵니다" 장혜영이 국회서 노래한 이유2020.09.14 17:17
- 강훈식 "추미애, 검찰개혁을 완수해 달라! 우리는 공수처를 설치하겠다!"2020.09.14 16:59
- 김종민의 일갈 "추미애 의혹, 사실이 아닙니다"2020.09.14 16:48
- 박형수 "추미애 장관 진술을 거부하나!" / 추미애 "대정부질문을 해달라! 피의나 심문하나!"2020.09.14 16:47
- 추미애 사퇴 요구에 "검찰 개혁은 제게 부여된 운명!"2020.09.14 16:44
- 헛웃음 추미애 "윤석열, 수사 의지 본 적 없다"2020.09.14 15:12
- 정세균 "사상 초유의 위기... 전례 없는 위기는 전례 없는 과감한 대응으로 극복!"2020.09.14 14:30
- [분석] 추미애 장관 페북 "기필코 검찰개혁 완성"2020.09.14 12:06
- 김종민 "'추미애 아들 의혹', 시기상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의혹"2020.09.14 11:56
- 김태년 "'추미애 아들 의혹'은 검찰에 맡기고 국회는 민생과 경제 살리기에 집중해야"2020.09.14 11:55
- 이낙연 "야당의 정치공세 계속하면 사실로 대응하고 차단할 것"2020.09.14 11:55